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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하다보면 팔로워도 안 늘고 고객도 안 와 매출에 도움이 필요할 때 오프라인에서 전단지를 돌리듯 인스타그램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전단지를 돌리는 이유
오프라인에서 식당이나 매장을 내고 전단지를 주변에 돌리는 이유는 주변 상권사람들에게 여기에 매장이 오픈했으니 찾아와 달라는 의미로 전단지를 돌립니다. 전단지를 통해 주변 상권의 잠재고객의 방문을 위하는 것으로 잠재고객에게 매장을 알리고 고객을 끌어오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이런 전단지 효과를 내기 위한 방법으로 타켓 고객을 찾아가서 전단지를 돌려야 하는데 전단지를 돌릴 수 있는 방법은 팔로워, 좋아요, 댓글의 작업으로 소통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2. 인스타그램에서 전단지 효과를 줄 수 있는 방법
인스타그램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첫 번째 방법은 타겟 고객층이 사용하는 해시태그를 이용해서 고객층 찾기. 제품 판매의 주 고객층이 사용할만한 해시태그를 사용해서 그 고객층을 찾아 그 고객의 인스타를 팔로워 하거나 좋아요, 댓글을 다는 행동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주 고객층의 해시태그를 찾는 방법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 상품 판매 업종일 경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그럼 사람을 찾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1일차, #다이어트2일차,# 다이어트식단과 같이 진짜 고객층이 사용할 만한 해시태그를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찐 고객층을 찾아서 그 고객이 사용하는 해시태그를 살펴보다보면 생각하지 못한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해시태그를 이용해서 더 많은 고객을 찾아내면 된다고 합니다. 검색해서 찾고, 또 검색해서 찾아내는 방법을 통해 진짜 고객들이 사용할 만한 해시태그를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보통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 용도보다는 진짜 고객층의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고객층의 해시태그를 잘 관찰해서 고객들이 사용하는 해시태그를 찾는 것이 어렵지만 그 해시태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면서 마케팅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육아용품 판매를 하는 경우라면 아이가 있는 엄마를 대상이므로 아이가 있는 엄마를 찾기 위해서는 해시태그를 생후1일차, 5세 딸맘, 6세아들맘, 딸옷스타그램, 3세아들과 같이 실제 고객이 사용할 만한 해시태그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큰 키워드의 해시태그는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키워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맞팔을 해주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주 타겟 고객층의 해시태그를 찾아서 인기게시물을 보지 말고 최신게시물을 봐야 한다고 합니다. 인기게시물의 고객층은 팔로워 받기 어려우나 , 최신게시물의 고객의 인스타를 들어가서 소소하게 사용하는 계정들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두 번째, 경쟁사 계정 찾기. 경쟁사 계정을 가면 경쟁사 계정의 팔로워는 실제 판매하는 브랜드의 고객 타겟 층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쟁사 계정에서 좋아요나 팔로워를 누른 사람들의 계정으로 들어가서 고객을 찾는 작업을 해야 하므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고객을 찾는 작업은 시간이 드는 작업이지만 노력시간 대비 생각보다 맞팔로율을 적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팔로우를 원한다기를 보다는 한번이라도 게시물을 보고, 그 게시물을 통해 구입으로 이루어진다면 대단한 성공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계정 성장과 매출의 비례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게시글에 좋아요와 팔로워가 많지는 않아도 매출은 많은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쟁사 계정에서 내 계정에 와서 쉽게 반응을 해줄 분들을 찾는 방법은 경쟁사 계정에서 활동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뿌리면 내 계정에 와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경쟁사 계정을 쉽게 찾는 방법은 한 계정을 찾아서 팔로우를 하면 밑으로 회원님을 위한 추천이 나오는데 내가 팔로우한 계정과 유사한 계정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 추천을 통해서 들어가 살펴보면 된다고 합니다.
팔로워를 늘리기 위한 작업과 별도로 고객을 늘리기 위한 작업을 별도로 진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좋아요와 댓글을 늘리기 위한 작업도 역시 별도로 진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내 팔로워의 관계유지를 위한 작업 역시 별도로 진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각각의 작업을 세트화해서 인스타그램의 루틴을 만들어 진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3.인스타그램에서 고객을 찾는 방법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워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고객을 찾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제 고객이 내 계정으로 오게 하는 방법은 먼저 고객을 찾아가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강남역에 미용실을 한다고 한다면 미용실에 방문할 수 있는 고객은 강남역에서 미용실로 올 수 있는 사람들, 강남역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고객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고객들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작성할 때 어떤 해시태그를 사용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미용실이기 때문에‘단발머리’라는 키워드를 사용할 경우, 경쟁 업체와 고객이 동시에 사용하고 검색하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경쟁 업체와 고객을 구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쉽게 타겟 고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장소로 살펴보면 타겟 고객을 많이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발머리’와 같은 키워드가 아닌 장소명인‘강남역’이라는 해시태그를 검색을 해서 타겟이 될 고객을 찾아서 소통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강남역 게시글에 작성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강남역을 가거나 자주 강남역에 온 사람들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에게 미용실 홍보를 했을 때 홍보 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해시태그를 이용해서 타겟 고객을 찾았다면 소통하는 방법은 이분의 계정에 가서 타겟 고객들이 올린 게시물을 쭉 살펴보고 좋아요를 눌러주고 댓글을 달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 게시물에만 좋아요를 눌러주는 것이 아니라 3개 이상 게시물에 좋아요와 댓글을 달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댓글을 달 때‘잘 보고 갑니다.’와‘사진 잘 보고 갑니다.’같이 영혼 없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이 있는 진짜 소통하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올린 사진을 보고 그것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누는 댓글을 남겨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 사진을 올린 경우 “여기 스테이크가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와 같이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2~3줄 남겨보면 된다고 합니다.
무조건 와보는 댓글은 여자분들 같은 경우는 ‘어쩜 애기 엄마인데 애 둘 키우시면서 이렇게 피부가 좋으세요?’와 같이 기분 좋은 칭찬 댓글을 달아주면 기분이 좋아서 ‘어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데 나한테 와서 이런 댓글을 달아주지?’하면서 내 계정까지 와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칭찬을 해주는 댓글을 달아주면 서로 호감의 댓글이 서로 오고가다보면 계정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하고 싶은 이유는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오픈된 공간에 나의 사적인 이야기를 공개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분 좋은 댓글을 남겨주는 것은 관심을 주는 것으로 댓글을 달 때 칭찬의 글로 댓글을 남기는 것은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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